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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FC기흥 U-12, 부산JJFA 잡고 챔피언 등극…칸테라 FC는 생활축구 부문 우승 작성일 2019.08.10
작성자 꿈나무축구재단 조회수 317


FC기흥 U-12, 부산JJFA 잡고 챔피언 등극…칸테라 FC는 생활축구 부문 우승

[MBC꿈나무축구대회]_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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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FC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제공 | MBC꿈나무축구재단
[남해=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남해에서 마지막으로 웃은 팀은 경기 FC기흥이었다.

FC기흥은 10일 오전 경남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19 MBC꿈나무축구 여름대축제 12세 이하(U-12) 전문축구 부문 결승에서 부산 JJFA에 3-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기흥은 전반부터 경기의 주도권을 쥐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골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전반 20분을 득점 없이 마감했다. 오히려 JJFA의 날카로운 역습에 몇 차례 실점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후반 들어 기흥은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후반 7분 박한선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31분 홍준율이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종료 직전에는 강건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기흥은 조별리그를 3승1무로 여유롭게 통과했고, 8강서 경기 광남펠콘스에 4-0 대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경남 진주고봉우FC에 7-4로 승리하는 등 폭발적인 공격력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9골을 터뜨린 득점왕 강건을 앞세워 강력한 화력이 정상에 선 비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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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라FC 선수들이 우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MBC 꿈나무축구재단
같은 장소에서 열린 U-12 생활축구 부문 결승에서는 칸테라FC가 구로주니어FC를 3-0으로 이기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칸테라는 전반 초반부터 짜임새 있는 패스 플레이로 구로주니어를 공략했다. 결국 전반 13분 만에 고유준의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만들었다. 1분 후에는 김대원이 추가골을 넣었고, 17분에는 박찬우가 팀의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여유롭게 앞서 나간 칸테라는 후반에도 실점하지 않고 승리를 지키며 최종 승자가 됐다. 칸테라는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를 포함해 단 2골만을 허용하는 짠물수비와 탁월한 결정력을 앞세워 단 한 번의 무승부나 패배 없이 타이틀을 가져갔다.

하루 앞서 열린 11세 이하(U-11) 결승에서는 진주 윤성권FC가 광주베스트일레븐을 상대로 2-1 승리를 챙기며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 끝난 제17회 MBC꿈나무축구리그 4~6학년 전 부문 정상에서 선 팀다운 강력한 면모를 뽐내며 트로피를 챙겼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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